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적의 사업 환경을 제공하는 홍콩과 뉴질랜드, GBCI 2025 발표 소식
2025년 6월 4일 4:31 오후

▪️ TMF 그룹이 발표한 글로벌 비즈니스 복잡성 지수에 따르면, 홍콩특별행정구는 2년 연속 사업이 용이한 지역으로 4위를 차지했다.
▪️ 정부의 규제 개정으로 인해 인도는 비즈니스 복잡성이 증가한 반면, 일본은 정부의 간소화 이니셔티브로 복잡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
▪️ 또한, 중국 본토는 10위에 올라 잦은 규제 변화와 지역적 격차로 인해 복잡성을 겪고 있으나,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로 개선을 노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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