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카드,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문화 및 레저 공간에 'UL Verified Healthy Building' 인증 수여
2025년 6월 2일 1:50 오후

▪️ 일리노이주 노스브룩의 UL Solutions가 현대카드의 네 개 건물이 아시아 최초로 'UL Verified Healthy Building' 마크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.
▪️ 이 마크는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, 현대카드는 고객과 직원의 웰빙을 우선시하고 있다.
▪️ UL Solutions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실내 공기 질 및 수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현대카드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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